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/홈구장 이전 문제 (문단 편집) ==== [[인천광역시]] ==== ~~그냥 하도 답이 없어서 나온 정신줄 놓은 떡밥이오니 [[SK 와이번스]] 팬들께서는 진지하게 여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~~ ~~밑에선 평양도 나와요~~ 연희동에 지은 [[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]]의 활용방안이 불투명을 떠나 전무하다는 점을 노리고 나온 떡밥. 간단히 말하자면 어차피 [[인천 SK행복드림구장]]과 [[인천축구전용경기장]]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딱히 써먹을 건덕지가 없는[* 문학에서는 가끔 국가대표팀의 A매치가 열리고 숭의는 [[K리그 클래식]] [[인천 유나이티드]]의 홈 경기장으로 쓰인다. 그나마 2016년 초에 아시아드경기장 내에 영화관을 유치한 것이 다행.] 주 경기장을 ~~해당 문서에도 취소선 드립 쳤듯이~~ [[터너 필드]]처럼 개조해서 야구장으로 써먹자는 것이다. 다만 주 경기장이 터너 필드와는 달리 처음부터 야구장 개조를 염두에 둔 구조가 아니다보니 실제 개조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는 의문이다. ~~말이 개조지 거의 재건축이 될 수도~~ 이 방안의 가장 큰 문제는 ~~맨 위에도 취소선 드립 쳤듯이~~ 이미 인천 지역을 [[SK 와이번스]]라는 구단이 확고히 휘어잡고 있다는 점이다. 인천이 남북으로 워낙 긴 형태니 북부권의 검단, 청라, 연희 등을 거점으로 삼으면 그럭저럭 생존할 수 있겠지만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만한 [[청라국제도시]]도 계획 인구가 10만명도 안 된다는 점이 걸리고 [[검단신도시]]도 아직은 개발이 빠르지 못한 편이다. 일단 인천 북부의 서구, 계양구, 부평구의 인구를 합치면 130만이 조금 넘고 거기에 인구 35만을 찍은 [[김포시]], 가능하다면 강 건너의 [[파주시]]나 [[고양시]]까지 끌어들일 수 있으면 조금 희망이 있긴 한데 원적산과 천마산 너머에 있는 [[계양구]], [[부평구]]에서는 그냥 [[인천 지하철 1호선|1호선]] 타고 문학 가나 버스 타고 연희동 오나 별 차이는 없다. [[SK 와이번스]]가 가지고 있는 인천, 경기 지역 연고 고교 구단 숫자가 서로 나눠먹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. 즉, 설령 야구장으로 개축한다 하더라도 넥센이 옮겨오는 것보다 SK의 제 2 홈구장으로 쓰는 것이 더 이득일수도 있다는 얘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